남편이랑 연애할 때부터 자주 가던 노원 졸리가 졸리앤몰트로 확장이전했습니다! 10월에 오픈을 해서 노원가족모임을 위해 찾은 곳이라 부모님, 동생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. 위치는 원래 위치해 있던 곳의 맞은편으로 이사를 했고, 더욱 더 넓어지고 깔끔해져서 노원청첩장 모임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! 노원 졸리&몰트는 1번출구에 있습니다. 캐치앤테이블로 예약 후 방문했고, 노쇼 방지를 위해 1인당 15,000원 예약금을 받고있습니다. 그리고 방문 후 자동환불이 됩니다. 노원 졸리에서 졸리앤몰트로 상호를 변경하고 칵테일이 추가된 점, 그리고 가격도 인상되었습니다ㅠㅠ 전에는 졸리 디너 코스가 1인 25,000원이였는데 졸리앤몰트는 1인 35,000원 (삼겹살)로 제공. 그 전에는 스테이크였는데, 이제는 7천원과 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