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혼부부 그릇세트 : 코렐 더블링 블루 추천 신혼 3년차 그릇을 처분하고 다시 구입했다.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예쁜그릇을 보러 다녔었다. 스페인하숙에 나온 오덴세 그릇을 보고 오덴세를 살까 하고 백화점을 갔는데 너무 무거워서 조금 더 가벼운 온도 그릇을 구입했는데 무거워서 쓰지도 못하고... 당근마켓에 팔았다. 그리고 나서 직접 보고 무게를 들어보고 결정한 코렐 더블링 블루... 이것은 국민 그릇이다. 대중적인 그릇이고, 엄마네 어머님네, 친구네서도 볼 수 있는 흔한 그릇이다. 더블링아이스 2인 디너세트로 구입 한국형공기2, 한국형대접2, 앞접시2, 원형소접시2, 원형중접시1 이렇게 9피스로 구성되어 있다. 엄청 놀랄 정도로 가볍고 조금 과장하자면 손에 들고 있어도 들고 있는 느낌이 안날정도다. 그리고..